꿈이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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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어마어마한 듯한 백종원 유튜브 새컨텐츠

위의 글은 보고 느낀생각이다.
백종원은 부자다. 이쁜 아내도 토끼같은 자식도 셋이나 있다. 모든 것을 이룬사람 이지만 골목식당 푸드트럭 등 자신의 영향력을 선하게 활용하는 사람이다.

어렸을적 어른들이 나에게 꿈이 뭔지물었을때 나는 과학자라고 대답했다. 취직했을때는 열심히 회사일을 해서 사장이되겠다고 대답했다. 그것은 진정 꿈이었을까?
백종원은 이미 사장이고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더할게 없는데 왜 저런것을 할까?

https://m.wikitree.co.kr/articles/777879

백종원이 비밀리에 준비한 프로젝트, 박수갈채 쏟아지고 있다 (영상)

그의 인터뷰다. 외식문화가 더욱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다. 돈때문도 아니고 명예때문도 아니다. 외식업 종사자로서 외식문화를 더 발전시키려는 마음. 이것은 그의 꿈이아닐까?

우리의 꿈은 무얼까? 유투버일까? 의사일까?
유투버나 의사는 꿈이 맞을까?
유투버만된다면 의사만된다면 세상다이룬기분일까?
나는 이미 직장인 과장인데 부장되고 임원되면 꿈을 이룬걸까?

꿈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라고 한다.
무엇이 되고 싶은건 직업이고 무엇이 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나의 꿈이야말로 내가 하고싶은 일이고 내가 가져야되는 일이며 찾아야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지, 어떠한 사람이될지 스스로 생각이 필요하다.

요즘 나는 내가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있다. 현재까지의 생각은 나는 내가 깨달은 바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이 시간낭비하지않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  갑작스러운 죽음이 찾아와도 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남기보다, 충분히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서 미련없이 떠날수있는 그런 사람이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남들이 많이 가는길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와 내가족이 행복하게 살수있는길이 정답이라고 생각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꿈도 매일매일 성장하기를.
꿈도 찾고 하고 싶은일도 찾고 100살까지 행복하기를.